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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3번째 유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친 영혼과 육신에게 안식을 주기 위하여 결정한 유럽행!!

비록 짧은 여정(10일)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정말 리프레쉬 제대로 하고 온 여행이었습니다.

쉼을 목표로 하고 간 여행이라 예전처럼 강행군은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곳저곳 많이 돌아보고 왔네요.

날씨가 더워 체력적으로 부담이 있었지만, 그래도 추운것보다는 나은것 같네요.

이번에 유럽 in은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파리를 거쳐 런던으로 아웃하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우선 첫 여행지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부터 포스팅을 해봅니다.

첫날은 숙소에 도착해서 짐풀고, 민박집 인연들과 오손도손 이야기하며, 다음날 일행 모집을 해봅니다.

유럽 여행은 민박집에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재미가 여행의 맛을 더하는것 같네요.


민박집에서 설레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잠을 자고, 다음날 풍차마을이 잔세스칸스(Zaanse Schans)로 떠나봅니다.

중앙역에서 기차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20분정도)에 위치한 곳으로, 조용한 시골 마을 입니다.

생각보다 풍차가 많이 있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관광객들이 제법 많이 몰려 있습니다.


▼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출발합니다.



 ▼ 잔센스킨스 마을이 시작되는 입구 입니다. 다리 하나 건너면 보입니다.

      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야지 풍차마을로 가실수가 있습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주위를 즐기시면서 가면 됩니다.

      길을 잘 모르겠다 하시면 그냥 사람들 많이 걸어가는 쪽으로 따라 가면 됩니다....^^






















이동네는 치즈로도 유명해서 기념품 가게에서 치즈를 종류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치즈를 시식 할 수 있어서, 이것저것 맛을 많이 보았네요... 역시 치즈는 나하고 좀 안맞다는..

여행선물로 많이 사가기도 합니다.













치즈 뿐만 아니라, 나막신으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일본만 신을줄 알았는데, 여기 나막신은 종류도 다양합니다. 






















▼ 한 가족이 대형 나막신에서 기념 사진 찍는다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네요..















 ▼ 기념품 가게 옆에 있는 염소와 양들이 이외로 인기가 많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사람들의 관심을 꽤나 끄네요... 주위 풍경이 워낙 목가적이라 그런가 봅니다.







▼ 운하의 나라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보트를 타며 시간을 보내는 현지인들입니다.

    우리나라도 몇년뒤에는 요트 레저 산업이 뜨겠지요??




▼ 방목중인 양들












8월의 잔센스킨스는 무척이나 덥네요... 그늘이 별로 없습니다. 거의 땡볕에 무방비로 노출됨...ㅎㅎ

지역이 좀 넓어서 둘러보고 다시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오니 점심때가 되어 버렸네요...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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